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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 性매매 의혹… 채팅앱 통해 ‘조건만남’
 
2017.04.29
 

[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04월 21일(金)

현직 경찰 性매매 의혹… 채팅앱 통해 ‘조건만남’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이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여성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서울경찰청 소속 a(48) 경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a 경사에 대해 경찰의 내부 감찰조사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사는 지난 19일 오후 7시쯤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모텔에서 익명 채팅앱을 통해 ‘조건만남’을 하기로 한 20대 여성 b 씨를 만난 뒤 현금 18만 원을 주고 성매수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 씨도 같은 혐의로 조사 중이다.

경찰은 모텔 건물 밖에 나와 있던 여성을 수상하게 여기고 다가가 여러 질문 끝에 “sns 채팅을 하다 만난 남성에게 돈을 받고 성매매를 했다”며 “아직 상대 남성이 방 안에 있다”는 진술을 받아냈다. 경찰은 모텔 방에서 a 경사를 발견했다.

경찰 조사에서 a 경사는 “성관계는 하지 않고 대화만 나눴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단속 경찰이 실제 두 사람이 함께 방에 있던 성매매 현장을 적발한 건 아니다”며 “a 경사 주장대로 실제 성관계까지 가지 않고 성매매 미수에 그쳤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기윤 기자 cesc3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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